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수첩.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15년 국회 첫 본회의가 열린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신의 수첩을 바라보고 있다. 김 대표의 수첩에는 “문건파동 배후는 K,Y. 내가 꼭 밝힌다. 두고봐라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작성됐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김무성 #김무성수첩 #청와대문건파동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