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 기자
등록 :
2014-12-24 18:37

슈주 규현 父, 불법 게스트하우스 운영 “시정하겠다”… 네티즌 실망

사진=SM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의 아버지 조모씨(55)가 서울 대형 게스트하우스를 무허가로 불법 영업하다 적발된 것과 관련해 “즉시 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씨는 24일 오후 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해본 사업이라 관련 규정을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즉시 시정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관관경찰대는 이날 도시민박업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불법으로 투숙객을 받은 혐의(공중위생관리법 위반)로 M 게스트 하우스 대표인 조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 9월부터 서울 중구 명동에서 6층 건물의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단 한 층만 도시민박업으로 지정받고 나머지는 고시원으로 신고했으면서도 전체 층에서 게스트하우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적발된 M 게스트하우스는 지상 6층 건물로 지하 1층 주차장과 1층 카페를 제외한 2층부터 6층까지 총 다섯 개의 층이 객실로 운영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현 아버지 게스트 하우스 불법 운영, 정말 모르고 했을까” “규현 아버지 게스트하우스 불법 운영, 얼른 시정하셨으면” “규현 아버지 게스트하우스 불법 운영, 관련 법 잘 알아보고 해야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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