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국 하나카드 본사 앞에서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한 ‘하나카드’ 제막식 및 출범식이 열렸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과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이 하나카드 출범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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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01 11:05
수정 2014.12.0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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