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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4-11-13 18:50

수능 답·수능 등급컷 관심집중…실시간검색어 ‘싹쓸이’

수능 등급 컷.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캡처


13일 길고 길었던 올해 고3 수험생들의 수능이 끝났다. 온라인 상에는 수능 답, 수능 등급컷 , 수능 난이도 등 수능과 관련된 검색어들이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10위 순위를 대부분 싹쓸이하고 있다.

양호환 수능출제 위원장에 따르면 이번 수능 난이도는 국어와 수학은 6월 모의평가 수준으로,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영어는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와 같이 대입에서 쉬운 수능영어 출제 방침에 맞춰 출시됐다. 이에 따라 영어 만점자 비중은 지난 9월 모의평가(3.71%)보다 더 높은 4%대가 나올 전망이라고 알려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24일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며, 수능 성적은 내달 3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문제 및 정답과 관련한 이의신청 접수를 거쳐 24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하며, 수능 성적은 다음달 3일 수험생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입니다.

네티즌들은 “‘수능 답·수능 등급컷’, 중요하지 않다. 고생했다 일단 놀아라”, “‘수능 답·수능 등급컷’, 완전 궁금하겠다. 다들 잘 보셨기를 기원한다”, “‘수능 답·수능 등급컷’, 올해는 수능 점수 탓에 안좋은 사고가 생기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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