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성 일병 부모가 도착하지 않아 아직 현장을 보존 중이다. 유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헌병대는 부대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4월 입대한 성 일병은 최근 진급했으며 이날 식사 집합을 하지 않자 같은 부대원들이 찾던 중 발견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4.09.27 17:50
기자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