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최수현 금융감독원장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중징계를 결정함에 따라 최종 징계권한을 가진 금융위원회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임 회장은 “적절한 절차를 통해 명확하게 진실을 규명하겠다”며 중징계 결정에 대해 이의신청 할 뜻을 밝힌 가운데 임 회장이 5일 오전 9시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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