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행장은 편지를 통해 “남은 100일 동안 많은 계획으로 조급해하기 보단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간다면 멋진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며 “수험생 여러분의 희망찬 미래를 IBK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수험생들이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수능 100일 플래너’를 편지에 동봉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2008년부터 올해로 7년 째 수험생을 대상으로 은행장의 명의의 격려편지를 보내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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