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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민 기자
등록 :
2014-06-14 15:01

밀양아리랑 전문교수 초빙 학술세미나

밀양아리랑의 저변확대와 전승보존을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밀양아리랑 보존회에서는 13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문화예술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아리랑 유네스코지정을 기념하며 밀양아리랑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의미에서 전문가들을 초청해 많은 성황을 이루었다.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 시각을 통한 밀양아리랑의 현주소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이번 학술세미나는 아리랑도시로서의 이미지와 위상을 정립하는데 큰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아리랑 쓰리랑의 어원에 관한 연구(우실하 항공대교수)”“북한에 전승되는 민요 아리랑 연구(단국대 김영운 교수)” “밀양아리랑의 지역성과 세계화연구(기미양 벤처아리랑 대표)” 순으로 발표와 함께 안병훈 밀양문화원 원장, 박영호 밀양예총회장, 장창걸 밀양향토청년회 회장 등의 질의 순서로 진행 됐다.
세미나의 진행은 밀양아리랑 보존회 학술연구분과 서정매(부산대 강사)의 사회로 3시간에 걸쳐 진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밀양아리랑 가사200선을 엄선한 가사집을 발간 배부했다.
이 가사집은 김금희, 장병수 밀양아리랑 컨텐츠사업 공동 추진위원장과 박희학 밀양아리랑보존회장이 공동 발행하고 편집에는 장현호 사무국장과 서정매씨가 각각 맡아 편찬했다.
200선가사집에 이어 신 구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밀양아리랑 가사집 발간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박희학 밀양아리랑보존회장은 “그동안 밀양아리랑보존회에서는 도 지정문화재 지정 신청 밀양아리랑 가사집 발간 등 많은 사업을 해 오고 있는데 이번 학술세미나는 밀양아리랑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밀양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전승 보존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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