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사장, 서울 용마산 등반 통해 ‘도전정신’ 강조
KB생명은 13일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신입사원 도약 2014 산행’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산행은 김진홍 사장과 12명의 신입사원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하여 KB생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산행에 앞서 “올해 KB생명의 한 가족이 된 신입사원은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며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도전적인 자세를 잃지 않는 신입사원의 패기를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산행 후에는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합과 소통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KB생명 신입사원은 연초 입사 후 2개월 가까운 다양한 교육을 마치고 최근 현장에 배치됐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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