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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등록 :
2014-0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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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협력업체 상생 ‘발주하한제’ 확대

한국전력이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한전은 13일 협력업체인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고 상생협력 차원에서 지난해 3월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하였던 발주하한제를 확대해 정식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주하한제’란 한전에서 단가계약으로 운영하는 주요품목에 대해 월별 최소 발주물량을 보장해주는 제도다.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는 물품의 발주수량에 대한 하한선을 마련해 물품의 예측 생산 및 매출을 보장해 준다.

한전은 발주하한제를 활용 올해 기준으로 약 70여개 중소기업들로부터 총 120억원 규모의 물품을 추가로 발주 할 예정이다.

또한 한전은 발주하한제 대상품목을 변압기, 개폐기 등 기존 6개 품목에서 금구류, 전선, 애자 등 총 20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하고 발주 보장비율도 월평균 계약수량의 50%에서 60%로 상향했다.

주요 저장품목 납품주기도 월 4회에서 2회로 간소화해 납품업체들의 물류비용도 절반으로 절감했다.

한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위해 발주하한제 대상품목 및 보장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협력업체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각종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 5월부터 2억3000만원 미만의 물품·용역은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 가능했다.

아울러 9월에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강소기업 육성, 현지기반 구축, 해외시장 개척 활성화, 해외홍보 강화’등 4대 분야 총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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