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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13-11-29 17:05

대우조선해양 조직개편…감사실 강화, 임원 10명사직처리

대우조선해양이 29일 조직 개편 및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로써 인적 쇄신 및 시스템 혁신과 조직, 업무에 대한 상시 진단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의 핵심은 윤리경영적인 측면이다. 계속 이어지는 사내의 각종 비리로 인한 사회적 비판이 거세짐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조직 개편의 중점 부분은 감사팀의 독립성 확보 및 위상 강화다. 감사위원회 산하에 편제시켜 독립적인 견제와 균형을 기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연구소와 전략기획실 산하의 경영전략팀을 통합했다. 선박과 해양 제품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하며 엔지니어링 중심의 연구와 그를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경영전략팀 통합은 최고경영자의 의지를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젊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 재배치다. 윤리의식과 업무 전문성, 부하 직원들과의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탁한 것이다. 더욱이 그 동안 상무급이 주로 맡아 왔던 팀장 보임도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이사부장을 발탁하는 등의 인적 쇄신을 이뤘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사실상 오는 12월 중 임원인사를 통해 사실상 조직 개편이 확정된다”며 “이번 조직개편에서 납품 비리로 사표를 제출한 60명 임원중 10여명 내외에 대해 사직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09년부터 각종 비리사건에 연루되는 일이 잦아진 만큼 대대적인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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