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경총은 “특히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전 산업 분야의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에 크게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또 “대통령의 연설처럼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국회와 정부, 여와 야가 다함께 힘을 모아야 가능한 만큼 향후 이를 위한 국회차원의 협력이 적극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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