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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최저 890만원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완판 예고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 조감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 최저 분양가(3.3㎡당 890만원대)를 무기로 또 청약대박에 도전한다.

반도건설은 오는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3블록에 지하 1층 지상 25층 11개동 전용 74~84㎡ 총 999가구 ‘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난 4월 주택시장 침체에도 최고 30.62대 1, 평균 2.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후속작이다. 당시 계약 2주 만에 계약을 마감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분양을 위해 ‘슈퍼세이브 프로젝트’를 들고 나왔다. 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평면설계, 교육특화, 에코 프리미엄 등을 기본으로, 더 착한 가격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마케팅이다.

백미는 단연 평균 3.3㎡당 890만원대라는 동탄2 최저 분양가다. 전 가구 2억원대로 책정돼 서울 평균 전셋값(3.3㎡당 870만원)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A13블록은 교육, 자연, 생활편의 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바로 앞에 들어서는 초교는 길을 건널 필요가 없으며, 인근에는 중·고교가 있다. 또 저밀도주택지구가 있어 시야가 막힘이 없고, 치동천과 무봉산 등에 둘러싸였다.

학원, 병원, 마트 등 다양한 상업시설 입주가 예상되는 상업지구가 도보거리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KTX동탄역과 GTX(개발예정)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넓은 동간거리, 동탄2 최저 건폐율을 자랑한다. 또 ‘신평면의 아이콘’이라는 별칭답게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어린이 놀이터 및 주민운동시설

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계약 당시 호응이 좋았던 컬러나 마감재, 수납장 등의 사양 폭이 넓어진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당시 전용 84·99㎡ 적용됐던 주부멀티공간은 호응이 좋아 이번 74㎡ 주택형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를 통해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기존 층고(2.3m)보다 10cm 더 높은 천정고(기준층) 2.4m, 우물천장 2.55m를 적용해 탁트인 실내공간감을 줄 예정이다.

84㎡B는 전 가구 안방이 양방향 발코니 설계로 채광과 조망이 극대화했다. 74㎡는 4베이-3면개방형 설계를 적용, 서비스 면적 극대화와 공간을 차별화한 혁신평면을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를 둘러싼 무봉산과 경관녹지에 중앙 조경면적만 축구장 4배 크기(약 2만9394㎡)에 달한다. 약 300m 길이 에코로드가 단지를 가로지르고 최대 135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를 자랑한다.

대부분 동은 1층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탁트인 개방감과 보행자 이동통로를 확보했다. 이런 설계를 바탕으로 동탄2에서 가장 낮은 건폐율(10.99%)로 조성된다.

반도건설은 이번에도 도서관을 별채로 떼어내 운영하는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이를 한 단계 끌어올린 ‘평생교육’을 테마로 한 2층 별동학습관으로 조성한다.

이곳에는 유아를 위한 ‘숲속어린이집’와 초등·유아를 위한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초·중·고교생을 위한 ‘조선에듀케이션 교육시스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원여대 ‘평생교육원’이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7일 오픈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시 능동 529-1번지(능동 D마트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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