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과 최만식 두산연강재단 사장(왼쪽 첫 번째)이 최근 서울 종로구 연강빌딩에서 중국학 연구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했다. 사진=두산 제공
연구원들은 9월부터 1년간 중국 베이징대 등에서 유명 교수들로부터 사사를 받는 ‘고급 진수생’으로 등록해 중국의 정치, 경제, 언어, 문학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두산연강재단은 중국에 대한 연구와 중국 전문가 양성을 위해 1992년부터 중국학 연구원을 선발,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2명의 중국학 연구원을 배출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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