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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등록 :
2013-06-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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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 ‘휴가객 마음 잡기 이상무’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세계 주요 여행지 19개국에서 음성로밍 요금을 최대 86.5% 할인해주는 새로운 로밍 요금제인 'T로밍 데이터 OnePass 프리미엄’을 17일 출시했다. 사진=sk텔레콤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이동통신 3사가 휴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심이다. 이통3사는 각종 이벤트를 선보이고 휴가지 통신 품질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먼저 SK텔레콤은 ‘데이터 무제한’과 ‘음성통화’를 결합한 ‘T로밍 데이터 원패스 프리미엄’을 출시해 해외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나섰다.

1일 데이터 무제한 요금에 3300원을 추가하면 한국에 거는 로밍 음성통화를 할인해 분당 550원을 일괄 과금하며 19개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날짜 단위가 아니라 24시간 단위로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쓸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기간형’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서비스 개시 시간을 사전에 입력해야 하며 SK텔레콤은 데이터무제한 서비스를 전 세계 103개국 137개 통신사를 통해 제공한다.

로밍 서비스 마케팅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데이터 안심놀이터 원패스’ 이벤트를 열고 있다.

KT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KT는 휴가철을 맞아 30일까지 올레 인터넷, 올레TV 등에 신규 가입·결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1만원 상당의 요금 할인과 함께 해외 여행을 보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총 10명을 추첨해 멕시코 칸쿤, 하와이 여행 상품을 제공한다.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 30일까지 ‘데이터로밍 1만원권’을 반값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음 달 11일까지 ‘모카 월렛’ 애플리케이션을 받아 가입하면 테마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울릉도, 독도 여행객들을 위해 포항-울릉도-독도 사이 여객선 해상로에도 3세대(3G) 통신 및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테마파크 캐리비안베이 반값 할인과 AJ렌터카 전화 예약 시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임대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통신 방식이 달라 사실상 LTE 가입자만 자동로밍이 가능하지만 85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유럽 등 주요국가 중심 요금제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통3사는 여름철 휴가객이 몰리는 전국 해수욕장, 국립공원, 놀이동산 등의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휴가철 대비 특별소통 대책을 운영할 계획이며 휴양지는 물론 고속도로·국도에서 통신량이 급증하는 것에 대비해 이동기지국 등을 설치한다. 분당 사옥에 있는 망관리센터 등 전국 네트워크 관리부서 직원들은 특별 근무에 들어간다.

KT도 해변 등 휴가지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중계기를 추가하고 비상대기 인력을 증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 또한 동해안 해수욕장 50여곳 등 전국 휴가지 통신 품질 테스트를 완료하고 중계기와 기지국 용량을 늘리는 채널 카드를 추가 설치했다. 장애 발생 시 투입되는 긴급 대기조도 평소의 2배 이상으로 증원해 놓은 상태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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