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F는 소비재 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로,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P&G 등 70여개국 650여개 소비재 제조사와 유통사가 회원이다. 월마트, 까르푸, 이온, 코카콜라, 산토리, P&G 등의 기업이 회원사이며, 롯데는 지난해에 가입했다
롯데그룹은 이 기간 동안 혁신을 주제로 홍보관 운영에 참여, 글로벌 유통 및 식품업체 최고경영자(CEO)들에게 회사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70여개국가 650여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가입돼 있다. 월마트·까르푸·이온·코카콜라·산토리·P&G 등이 회원사이며, 롯데는 지난해 가입하였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