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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 기자
등록 :
2013-04-11 10:01

작년 4분기 노동생산성지수 전년比 1.7%↑

제조업 3.3%, 서비스업 2.2% 각각 증가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지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가 작년 4분기 노동샌상성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7%증가해 3분기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제조업의 경우는 3.3%, 서비스업은 2.2% 각각 증가했다.

세계 경기회복이 더디면서 내수 경기 위축으로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0.1%증가했고 노동 투입량은 근로시간 단축으로 1.6% 감소해 생산성이 소폭 향상됐다.

이와 관려내 산업부 관계자는 “작년 우리 경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생산과 고용의 선순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는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이 생산성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해 노동생산성 지수는 99.6으로 전년 대비 1.1%감소했으며 지난 2010년 100을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했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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