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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등록 :
2013-03-14 14:25

프랭클린템플턴 "지금이 주식 투자할 때"

올해 유로존 바닥 찍고 상승, 美 경제 호전

14일 서울시 여의도 프랭클린템플턴 본사에서 안철민 플랭클린템플턴 아카데미 부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


프랭클린템플턴은 향후 경기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안철민 프랭클린템플턴 아카데미 부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하반기 주식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위험회피 현상으로 투자자들이 채권 등 위험이 낮은 자산으로만 투자를 해왔다고 분석했다.

안 부장은 "최근 낮은 채권 수익률과 실제 투자자들의 투자 목표 간의 괴리로 새로운 투자처가 필요한 시기다"며 "투자자들의 몇 가지 투자 행태와 인식만 극복한다면 어떠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인식으로 가용성 편향을 꼽았다. 가용성 편향이란 최근에 일어났거나 중요한 일, 또는 극적인 일들에 크게 영향을 받아 현실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투자자들의 가용성 편향 때문에 지난 몇 년간 계속됐던 시장의 악재들로 투자자들은 투자를 기피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 15년간 국내 주식 시장이 손실을 기록한 적은 단 4차례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과 인식의 차이를 꼬집었다.

이어 수익에 대한 기쁨보다 손실에 대한 고통을 더 느끼는 '손실 회피' 성향, 다른 사람들의 인식에 동조하는 '군중 심리'도 투자심리를 위축하는 요소로 꼽았다.

안 부장은 "올해 유로존이 바닥을 찍고 올라갈 것이다"며 "세계 GDP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의 경제 성장 엔진도 켜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주식 또한 작년보다 좋을 것이라고 전망한다"며 "수출 위주의 기업이 많아 미국, 유럽, 중국의 시장이 살아난다면 덩달아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강제준 리서치본부장도 "주식 투자는 투자 리스크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며 "아직 경기 회복 국면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은 지금이 주식시장에 투자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강 본부장은 "국내외 다수 국가에서 정부 교체가 진행되고 있지만 뚜렷한 정책이 제시되진 않았다"며 "따라서 정책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이 디스카운트돼 있는 지금이 투자의 적기다"고 주장했다.

한편, 프랭클린템플런 투신운용은 지난 1947년에 설립된 이후 1997년도에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35개 이상의 국가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약 877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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