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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기자
등록 :
2013-03-05 10:32

수정 :
2013-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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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WBC 전경기 HD급 무료생중계···"퇴근시간 티빙족 사로잡다"

티빙(tving)의 2013 WBC(World Baseball Classic) 무료 생중계가 퇴근길 모바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대한민국이 지난 4일 있었던 호주와의 1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첫승리를 거두자 티빙의 WBC 시청률(점유율)은 최고 51.2%를 기록했으며, 이중 74.6% 사용자가 스마트폰과 테블릿 등 모바일을 통해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은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2013 WBC 전경기를 모바일과 PC 등을 통해 생중계한다.

티빙 사용자들은 로그인 없이 무료로 WBC 생중계를 이용할 수 있으며, 티빙은 WBC 생중계를 HD급 고화질로 모바일과 PC환경에서 제공하는 등 N스크린에서 가장 좋은 화질로 서비스한다.

대한민국이 지난 4일 호주 전을 6-0으로 승리하며 WBC 관전 열기가 되살아남에 따라 본선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짓는 5일 밤 대만 전과, 연이은 일본 미국 쿠바 등 세계 야구 강국들의 ‘빅매치’ 또한 티빙에서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빙은 2013 WBC 전용관을 지난 2일 오픈하고 생중계 서비스와 다시보기 VOD, 하이라이트 영상, 경기일정, 경기결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를 놓치고 싶은 않은 사용자들은 티빙의 시청예약서비스도 활용해 볼만 하다.

이번 WBC 티빙 중계에 맞춰, CJ헬로비전은 SK플래닛과 제휴를 맺고 T스토어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T스토어에서 티빙 앱을 다운 받은 사용자들은 30일간 200여개의 실시간 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는다.

CJ헬로비전 김종원 티빙사업추진실장은 “지난해 런던 올리픽에서 증명됐듯이 스포츠 빅이벤트에 대한 모바일 시청경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WBC를 비롯 2013년 티빙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 있었던 본선 1라운드 네덜란드 전 티빙 시청률(점유율)은 44.1%를 기록했으며, JTBC는 7%(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시청률) 시청률을 기록했다. 어제 있었던 호주 전도 티빙 시청률 최고 51.2%를 기록하는 등 티빙의 목적형 시청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전통적인 TV와는 다른 시청 패턴을 보이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와 호주 전을 시청하던 티빙 사용자 약 75%가 스마트폰과 테블릿PC 등 모바일 환경에서 야구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덜란드 전은 74.5%의 티빙사용자가 모바일(스마트폰40.4%, 테블릿34.1%)로 시청했으며, 호주 전은 74.6% 티빙사용자가 모바일(스마트폰 43.2%, 테블릿 31.4%)로 시청했다. 티빙에서 WBC 두 경기를 시청하며 SNS를 비롯 댓글을 남긴 ‘티빙톡’ 누적 분량도 약 5만건에 이르는 등 시청자 참여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CJ헬로비전은 2013년 WBC 중계를 시작으로, 프로축구 K리그, 2013년 프로야구 등 인기 스프츠를 무료 생중계하며 티빙의 모바일 스포츠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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