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완 뺑소니 혐의···택시 들이받아 기사·승객 다쳐

우종완 뺑소니 혐의···택시 들이받아 기사·승객 다쳐

등록 2012.03.19 16:27

이소윤

  기자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 src="http://nimage.newsway.kr/photo/2012/03/19/201203191627240159342.jpg" /> <td width="10">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130901" colspan="3"><font color="#306f7f">▲ 우종완 뺑소니 혐의 ⓒ JTBC (서울=뉴스웨이 이소윤 기자)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뺑소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우종완이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우종완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1시 50분 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역 사거리 앞 도로에서 자신의 아우디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택시와 추돌 사고를 낸 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table border="0" cellspacing="0" summary="" cellpadding="0" width="250" align="right" height="250"> <tbody> <tr> <td>



당시 우종완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기사와 동승자에게 각각 전치 10일과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피해 차량 수리비는 16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종완 뺑소니 혐의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이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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