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옛 드라마 속 나문희 `병풍' 역할 화제

소녀시대, 옛 드라마 속 나문희 `병풍' 역할 화제

등록 2010.11.11 09:14

홍세기

  기자

(서울=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지금은 최고의 신한류를 이끄는 스타 소녀시대, 하지만 데뷔 초 드라마에 이른바 '병풍'이라 불리는 역할을 했었던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2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10"> <td align="center"><img border="1" alt="" src="http://nimage.newsway.kr/photo/2010/11/11/201011110914560095302.jpg" /> <td width="10">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10px" id="font_imgdown_70577" colspan="3"><font color="#306f7f">▲소녀시대 드라마 '깍두기'서 나문희 병풍 역할을 맡았던 동영상 ⓒ MBC '깍두기'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이 동영상 속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로 활동할 당시인 2006년 MBC 드라마 <깍두기>에 가수 연습생으로 출연해 풋풋했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굉장히 성숙해진듯", "저때도 다 매력이 철철", "풋풋함 그대로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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