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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하우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광양제철소, 6·25 70주년 맞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광양제철소, 6·25 70주년 맞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25일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광양시 옥곡면의 참전 유공자 자택을 ‘희망하우스’ 226호로 선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희망하우스’는 광양제철소가 2005년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라는 이름으로 운영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18년부터 ‘희망하우스’로 명칭을 바꾸고, 일반 가정에서부터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광양제철소, ‘희망하우스’ 10호 입주식 개최

광양제철소, ‘희망하우스’ 10호 입주식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글로벌 볼룬티어 위크를 맞아 지난 29일 세풍지역아동센터에서 ‘희망하우스’ 10호 입주식을 갖고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포스코그룹 전체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 광양제철소는 2005년부터 낡은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작년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사업 순항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사업 순항

순창군이 올 초부터 본격 추진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로 주거환경 악화, 농촌마을 과소화 등 심각한 농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와 시군간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ㆍ귀촌인과 주거 취약계층 등에게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예술가에게는 문화공간으로 5년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추진

순창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추진

순창군이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한 후 귀농·귀촌인, 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지역활동가 들에게 무상 임대해주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11동의 빈집을 새롭게 보수하여 주거공간과 문화·예술 창작활동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다. 순창군은 올해 빈집재생을 위한 보수비용 지원확대 및 임대 활용 방식 등을 대폭 개선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밝히고 지원액은 지난해

부안군,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추진

부안군,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추진

부안군은 흉물로 버려진 빈집을 주거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감소에 따른 빈집증가와 이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청소년 탈선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흉물로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저소득계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는 주거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 희망하우스 준공식 개최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 희망하우스 준공식 개최

임실읍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학성, 박만식)는 19일 임실읍 상성마을에서 희망하우스 준공식을 가졌다. 이 날 준공식에는 심민 임실군수, 진남근 군의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희망하우스 관계 기관 및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 사업이란 노후 및 불량으로 붕괴위험이 우려되는 주택에 거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주택을 신축해 주거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수혜

광양제철소, ‘희망하우스’ 첫 입주식 개최

광양제철소, ‘희망하우스’ 첫 입주식 개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글로벌 볼런티어위크를 맞아 첫 번째 ‘희망하우스’인 덕례지역아동센터(광양읍 소재) 입주식을 가지며 지역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광양제철소는 지역 내 배려계층 가정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2005년부터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부터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지역아동센터 등 다수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복지시설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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