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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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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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20억원 출자해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20억원 출자해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휴엠앤씨는 최근 베트남 타이빈성에서 베트남 산업단지개발 국영기업 비그라세라(Viglacera)와 공장 구축에 관한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휴엠앤씨는 고령화로 확대되고 있는 의료용 및 미용 목적의 주사제 수요를 위해 약 20억원을 출자해 베트남 타이빈성에 4500평 규모의 의료용기 생산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베트남 공장은 4500평 규모로 법인설립 직후

휴엠앤씨, 코스메틱 사업 박차···日 뷰티 박람회 참관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코스메틱 사업 박차···日 뷰티 박람회 참관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 기업 휴엠앤씨가 코스메틱 사업 강화에 나섰다. 27일 휴엠앤씨는 최근 일본 도쿄∙요코하마에서 각각 열린 뷰티 박람회 '뷰티월드 도쿄(Beauty World JAPAN TOKYO)'와 '사이트 재팬(CITE JAPAN·Cosmetic Ingredients & Technology Exhibition JAPAN)에 참관했다고 밝혔다. '뷰티월드 도쿄'는 25년의 역사를 가진 미용 및 화장품 관련 박람회다. 전 세계 코스메틱 제품 제조업체들이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

휴엠앤씨, 3분기 매출 전년比 273% ↑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3분기 매출 전년比 273% ↑

휴엠앤씨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36억원, 영업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273%, 587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휴엠앤씨의 실적 상승에는 지난 4월 휴베나를 인수하며 글라스(앰플, 바이알)와 코스메틱(퍼프, 스폰지)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업이익은 거래재개를 위한 재상장 관련 법무, 회계 비용이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글라스 부문은 앰플, 바이알 등의 매출 성장으로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 완료···김준철 대표이사 체제로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휴베나 흡수합병 완료···김준철 대표이사 체제로

휴엠앤씨가 휴베나를 흡수합병하며 헬스케어 토털 부자재 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휴엠앤씨는 100% 종속회사 휴베나와 합병 절차를 완료했다고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화 및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합병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휴온스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에 이어 '헬스케어 토탈 부자재'를 미래 전략 사업으로 강조한 데 대한 선제적 조치다. 휴엠앤씨는 이번 합병을 통해 기존의 주력 사업인 화장품 부자재 사

휴엠앤씨, 새 사명 '첫 발'···화장품·의약품 사업 확장

제약·바이오

휴엠앤씨, 새 사명 '첫 발'···화장품·의약품 사업 확장

휴엠앤씨(구 휴온스블러썸)가 사명을 바꾸고 사업 확장에 나서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휴엠앤씨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휴베나의 지분 100%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휴엠앤씨는 휴베나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휴베나는 휴엠앤씨의 종속회사로 편입됐다. 휴온스그룹의 관계사였던 휴베나는 유리 앰플, 바이알을 포함한 의료∙제약 분야 원∙부자재를 국내외 주요 제약회사, 연구소 등에 공급하는 의료용기·이화학기구

휴온스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책임경영' 강화

제약·바이오

휴온스그룹,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책임경영' 강화

휴온스그룹이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그룹의 지속 성장과 미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휴온스글로벌과 휴엠앤씨(구 휴온스블러썸)가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 송수영 대표이사와 김준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휴온스그룹은 9개의 전 계열사가 전문경영인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각사 대표이사 체제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정세와 정책 등에 유연하고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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