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산들·홍윤화, 100% 식욕충만 ‘먹방 남매’ 등극

비원에이포 산들과 홍윤화가 특별한 케미를 보여준다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 편에서는 산들과 홍윤화가 식욕충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이날 하루 늦게 병만족에 합류한 산들은 마중 나와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홍윤화 덕에 빠르게 정글 생활에 적응하며 단짝을 이뤘다. 홍윤화는 코코넛 한 점이라도 더 챙겨주며 산들을 살뜰히 챙겨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들은 과일이면 과일, 해산물이

‘오마비’ 신민아 비서役 홍윤화, ‘타인의 취향’ 먹방지존 등극

‘오마이 비너스’에서 신민아 비서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JTBC ‘타인의 취향’에 합류했다.홍윤화는 ‘라디오스타’ ‘런닝맨’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 김구라, 요리 연구가 이혜정 등 예상치못했던 인물의 성대모사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기도 했다.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도 연기자로 활약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중에 ‘타인의

‘라디오스타’ 홍윤화, 소지섭 첫 인상 언급 “어깨가 문짝···열 뻔 했다”

개그우먼 홍윤화가 배우 소지섭의 첫인상을 언급했다.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 특집으로 브아걸 나르샤, 배우 박준면, 개그우먼 홍윤화, 배우 황미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지섭에 대해 "너무 잘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홍윤화는 "어깨깡패라고 하는데 어깨가 문짝만한 사람은 처음 봤다. 대기실 문 열고 들어갔는데 어깨가 문짝만 했

‘라디오스타’ 홍윤화 “신민아, 뚱뚱한 분장해도 내 옆에선 티 안나”

'라디오스타' 홍윤화가 '오 마이 비너스'신민아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박준면, 황미영, 개그우먼 홍윤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함께 출연 중인 신민아에 대해 "77kg 분장을 하고 나오는데 나와 같이 나오면 티가 안 난다더라"고 말했다.이어 홍윤화는 "감독님이 신민아와 저

홍윤화, 웃기는 여자 맞네··· 폭소유발 ‘웃기는 여자’ 대본인증샷 공개

개그우먼 홍윤화가 '웃기는 여자' 대본 인증샷과 함께 한 여배우들과의 귀요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3일 오전 홍윤화는 KBS2 드라마 스페셜 '웃기는 여자'(극본 이정민, 연출 김형석)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띤 귀요미 표정과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지으며 극강 귀여움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홍윤화는 극중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과의 인증샷에서도 깜찍한 브이 포즈를 하거나 볼 살을 손으로 가려 얼굴 브이라인을

[2014 SBS 연예대상] 이동엽 “소리를 한번 지르겠다” 코미디부문 최우수상

2014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에 '웃찾사' 홍윤화와 이동엽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0일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4 SBS 방송연예대상'은 2014년 활발한 활동을 펼친 예능인들을 축하하고 시상하는 자리로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MC를 맡았다. SBS는 올해 '2014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시청자의 문자 투표로 결정한다.이날 코미디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동엽은 “소리를 한번 지르겠다”며 소리를 질러 객석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이동엽

[페이스오프] 도희, 걸쭉한 사투리 욕에 홍윤화 ‘당황’

걸그룹 타이니지 도희가 걸쭉한 사투리 욕을 선보였다.3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서 걸스데이 B1A4 스피카 미쓰에이 민 홍경민 등 가수들과 배우 박효준 정인영 아나운서 등이 스타의 자존심을 걸고 국민 도전자 팀들과 모창배틀을 펼쳤다.이날 개그우먼 홍윤화는 도희에게 욕배틀을 신청했다. 항복을 곱게 차려입고 방청석에 앉아 있던 도희는 무대에 올라 홍윤화와 욕배틀을 시작했다.홍윤화는 도희에게 “오랜만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