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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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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청년층 베트남 해외취업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표준협회, 청년층 베트남 해외취업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표준협회(회장 직무대행 전진수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신남방 정책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춰 베트남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해외 취업 내실화를 위해 2021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의 일환인 ‘베트남 품질·환경·안전 중급관리자 과정’을 운영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29일부터 베트남 현지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자 또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40명을 선발하며 참여 연수생에게 1인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제치고 ○○○가 1위···한국은?

[친절한 랭킹씨]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미국 제치고 ○○○가 1위···한국은?

국내 무대가 좁은 이들, 다른 곳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은 이들은 전 세계에 걸쳐 있을 텐데요. 세계 각국 사람들이 꿈꾸는 그 기회의 땅은 과연 어디일까요? 최근 미국의 컨설팅 전문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발간한 ‘2020 글로벌 인재 분석’ 보고서를 살펴봤습니다. 190개국 208,807명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나라에 관해 묻고 분석한 것인데요. 우선 그럴 ‘의향’입니다. 이미 해외에 있거나 일 때문에 해외로 이주해도 괜찮다는 이들은 50.

한국디자인진흥원-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지원 공동협력체계 구축

한국디자인진흥원-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지원 공동협력체계 구축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은 2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디자인 직종 해외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우수한 한국디자이너들의 해외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우수한 역량과 감각을 갖춘 한국디자이너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 박람회·상담회 등 해외취업 프로그램 공동기획

경복대 간호학과, 日 도쿠슈카이의료그룹 해외취업 희망 신입생 선발

경복대 간호학과, 日 도쿠슈카이의료그룹 해외취업 희망 신입생 선발

경복대학교는 지난 11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제5기 일본 도쿠슈카이의료그룹 해외취업 희망 신입생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도쿠슈카이의료그룹은 사사키 가즈코 그룹총괄 인사부장, 히다카 미에코 치바니시종합병원 부원장, 야기누마 마사코 쇼난후지사와도쿠슈카이병원 간호부장이 면접관으로 참석했다. 면접은 국제간호사로서의 인성과 기본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질문을 통한 심층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지원

해외취업 희망국 1위는 캐나다···현실 1위는?

[카드뉴스]해외취업 희망국 1위는 캐나다···현실 1위는?

취업시장이 여전히 만만치 않습니다. 이에 외국으로 눈을 돌리는 구직자들도 적지 않은데요.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취준생 및 구직자의 90.2%가 해외취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해외취업을 원하는 이유로 업무강도·복지·조직문화 등 국내보다 좋은 근무환경(65.7%)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국내에서 취업이 어려워서, 해외생활에 대한 동경 때문이라는 답변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나라들은

정부 해외취업 K-move, 예산 10억원당 90명 취업

[국감]정부 해외취업 K-move, 예산 10억원당 90명 취업

정부의 해외취업 정책인 K-move 사업이 작년 기준 예산 10억원당 해외취업자가 90명에 불과할 만큼 사업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실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노동부 의뢰를 받아 작성한 ‘k-move사업 현장점검’연구용역 보고서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k-move 사업은 정부의 청년 고용 생색내기와 알선기관들의 이윤만이 남는 사업이었다고 밝혔다.고용노동부 ‘판매및마케팅전문해외인턴, 플랜트해외인턴’사업의 경우 판매

코트라 글로벌취업상담회···일자리 찾는 청년들로 ‘북새통’

코트라 글로벌취업상담회···일자리 찾는 청년들로 ‘북새통’

코트라(KOTRA)가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15 글로벌취업상담회’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번 행사에는 6000여건의 사전 이력서 접수되면서 조명을 받았다. 코트라에 따르면 행사 첫날 1000여명이 한꺼번에 행사장을 찾아 청년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1000여명의 구직자가 한꺼번에 몰려 북새통을 이뤘고 주최측은 앞으로 1000여명의 구직자들이 더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6226건의 사전 이력서가 접수됐다. 이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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