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열려···3국 183개사 참가
일본과 중국 정상 방한에 맞춰 3국 기업간 교류 활성화와 동북아 경제협력 확대의 장이 마련됐다.코트라(KOTRA)는 지난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일중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1:1 상담회에는 우리 중소기업 107개사와 중국과 일본에서 초청한 바이어 76개사가 참가해 총 289건의 상담을 가졌다.특히 중국 뿌뿌까오, ZTE 등 대형업체와 일본 히다치하이테크, 가네마츠 등이 참가해 전자상거래, 초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