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4℃

  • 인천 23℃

  • 백령 19℃

  • 춘천 24℃

  • 강릉 18℃

  • 청주 24℃

  • 수원 25℃

  • 안동 25℃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5℃

  • 전주 26℃

  • 광주 27℃

  • 목포 24℃

  • 여수 21℃

  • 대구 27℃

  • 울산 24℃

  • 창원 25℃

  • 부산 24℃

  • 제주 22℃

한국광물자원공사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상세검색

이 기업이 위험하다는 신호, ‘자본잠식’이란?

[상식 UP 뉴스]이 기업이 위험하다는 신호, ‘자본잠식’이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 부채비율이 해마다 폭등하면서 결국 지난해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광물자원공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단행한 해외자원개발사업 실패로 여전히 몸살을…” - 12월 6일 본지 기사 『완전자본잠식 광물자원공사…부채비율 산정 불가』(주현철 기자) 中 한 기업의 자본은 잉여금과 납입자본금으로 구성됩니다. ▲잉여금 : 기업 자산 중 법으로 정해진 자본금을 초과하는 금액 ▲납입자

광물자원공사 법정 자본금 5조로 증액 자주개발 탄력

광물자원공사 법정 자본금 5조로 증액 자주개발 탄력

한국광물자원 공사의 법정 자본금이 2조에서 5조원으로 3조원 대폭 증액된다. 7일 정부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는 오는 5월까지 한국광물공사법 개정안을 법제처에 제출하며 7월까지 관련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후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광물 과련 사업에 대한 출자를 원활히 하기 위해 법정 자본금을 현재 2조에서 5조원으로 두 배 이상 증액하기로 했으며 지난 2008년 6000억원에서 2조원으로 올라간 후 6년 만에 다시 상향조정된다.

광물자원공사, 세계 무대 승부위해 조직 전면 개편,

광물자원공사, 세계 무대 승부위해 조직 전면 개편,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세계 무대에서 기술로 승부하기 위해 개롭게 개편된다. 3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 이하 한광원)가 세계수준의 자원기술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기존 3본부를 4본부 체제로 바뀌고 해외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와 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 확충 및 자원개발을 위한 조직으로 개편된다고 밝혔다. 우선 기술연구원은 본부장급으로 격상시켜 연구원장에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경영자) 역할이 주어진다. 또 세계무대에 걸

광물자원공사, 호주 탄광개발 사업 허가 거부 또 발목

광물자원공사, 호주 탄광개발 사업 허가 거부 또 발목

해외자원 개발 등을 위해 설립된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호주에서 수년째 발목을 잡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 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주 현지 와이옹 탄광개발 사업에는 약 4천만 호주달러, 한화로 426억 원이 투자됐으며 현지 호주 정부는 이 사업이 환경훼손을 우려,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기회비용 상실 등에 따른 손실액 규모가 점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 와이옹 탄광개발 사업은 재작년 3월 허가 신청이 한 차

한국광물자원공사

[인사]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기반본부장 공봉성 ▲기술연구원장(사업1단장 겸임) 채성근 <처장급>▲인재경영실장 오병희 ▲경영관리처장 황중영▲개발기획처장 김명철 ▲에너지사업처장 이무영▲금속사업처장 신기흠 ▲신광물사업처장 윤홍기 ▲개발지원처장 신홍준 ▲탐사지원처장 김상길 ▲기술개발처장 윤철헌 ▲사업기술처장 곽용완▲사업2단 운영관리팀장 오도섭<팀장급>▲인재운영팀장 주 훈 ▲인재개발팀장 김량희▲예산팀장 안종령 ▲전략기획팀장 이종기 ▲경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