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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피앤텔,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

[공시]피앤텔, 반기 감사의견 부적정

피앤텔은 올해 상반기 감사의견이 연결·개별기준 모두 ‘의견거절(부적정)’ 결정을 받았다고 23일 공시했다. 감사를 맡은 도원회계법인은 반기검토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향후 자금상환 및 조달계획, 영업계획, 이러한 불확실성의 최종 결과로 발생될 수도 있는 자산과 부채 및 관련 손익항목에 대한 수정을 위해 이를 합리적으로 추정할 수 있는 증거를 확보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피앤텔, 전 경영진 횡령·배임에 골머리

[상폐위기 상장기업]피앤텔, 전 경영진 횡령·배임에 골머리

상장폐지 위기에 처한 피앤텔이 양파껍질처럼 나오는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앤텔은 지난 3일 임수근 피앤텔 대표이사가 이강석 전 대표이사와 하상백 전 부회장을 횡령혐의로 고소했다. 횡령금액은 4억50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05%에 해당한다. 피앤텔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사건으로 인해 수차례 상장 폐지 위기에 몰렸다. 지난해 2월 이강석 전 대표가 유상증자로

(공시)피앤텔,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사업 중단

(공시)피앤텔,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사업 중단

피앤텔은 국내 휴대폰 케이스 생산 및 판매 사업을 중단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370억9386만4267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적자사업부의 폐지와 경쟁력있는 무선해드셋 사업부에 대한 집중을 통해 영업 수지 및 이익을 개선하도록 경영 전략을 수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앤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특징주]피앤텔, 주식양수도 계약 해지 소식에 급락

피앤텔이 보유주식 794만주를 4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12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앤텔은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95원(4.68%) 내린 1935원에 거래중이다.피앤텔은 전날 최대주주 김철 및 특수관계인 보유주식 794만주를 데피안에 4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2014년 2월 10일까지 대금지급을 이행하지 않음에 따라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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