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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소녀상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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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경기북부 대학 최초 ‘평화의 소녀상’ 제막

신한대, 경기북부 대학 최초 ‘평화의 소녀상’ 제막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경기북부지역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10일 의정부 제1캠퍼스 에벤에셀관 원형극장과 정문 앞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 강성종 총장은 이날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과 투쟁, 용기를 기리고 같은 역사가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기억하고자 진리의 상아탑인 대학 캠퍼스에 역사의 교훈을 알리는 공간을 제공, 지역사회 주민들이 역사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세운다”고

김삼호 광산구청장, ‘평화의 소녀상’과 추석맞이

김삼호 광산구청장, ‘평화의 소녀상’과 추석맞이

광주광역시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6일, 구 자원봉사센터 주최로 광산문예회관 앞마당에서 열린 ‘평화의 소녀상과 함께하는 추석 제수음식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특별한 추석을 만들고 있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함께 송편을 빚었다. 이날 행사는 광산구 15개 동 자원봉사 캠프지기, 평화의 소녀상 시민모임, 광주 SR 승무센터 등이 주축으로 모여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에게 나눠줄 명절음

한반도의 정남쪽, 정남진에도 평화의 소녀상 세워졌다

한반도의 정남쪽, 정남진에도 평화의 소녀상 세워졌다

전라남도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홍정님)는 제1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 「정남진 장흥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17년 3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1년간 소녀상 건립 기금 모금 운동을 펼쳐, 8,000여만 원의 기금을 모금하였다. 모금 운동에는 지역 주민, 기관, 단체, 향우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장흥 평화의 소녀상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 양림동 펭귄마을에 들어선다··· 8월14일 제막식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 양림동 펭귄마을에 들어선다··· 8월14일 제막식

광주 남구가 건립을 추진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양림동 펭귄마을 입구에 들어선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이러한 내용의 건립 부지 안을 정하고 기금모금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진위는 양림동이 호남 독립운동의 거점이자 광주 NGO 운동의 출발지라는 역사적 의미를 새겨 건립 부지를 펭귄마을 입구로 확정했다. 펭귄마을이 남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라서 의미 확산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 추진

광주보문고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광주보문고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

광주광역시 광산구 보문고등학교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다. 광주보문고등학교(교장 주영곤)는 학생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학교 교정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고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제자가 함께 제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보문고 소녀상은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설치된 네 번째 소녀상이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평화의 소녀상 건립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보문고는 학기 초

나주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됐다

나주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됐다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돼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명예와 인권을 회복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성 어린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나주에 건립됐다. 나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준비위원장 김제평)는 지난 27일 오후 3시 각계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학생독립운동 기념관앞 광장에서 나주 '평화의소녀상' 제막식을 가졌다. 김제평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게 된 직접적 동기는

경찰,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 노숙 집회 학생들에 수사 착수

경찰,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 노숙 집회 학생들에 수사 착수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면서 노숙 집회를 한 대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미신고 집회 혐의를 적용, 수사에 착수했다.연합뉴스는 5일 '한일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와 종로경찰서를 인용해 경찰이 지난달 31일 서울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벌인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집회 참가자 중 1명에게 최근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이달 2일 집회에

김을동 “美 ‘평화의 소녀상’ 일본 사죄할 때까지 지켜내야”

김을동 “美 ‘평화의 소녀상’ 일본 사죄할 때까지 지켜내야”

김을동 새누리당 의원은 최근 철거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소녀상을 일본이 반성과 진심어린 사죄를 할 때까지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10일 “역사 이래 주변국에 침략만을 일삼아 왔던 일본은 위안부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기 이전에 자신들이 저지른 참혹한 전쟁만행에 대한 반성과 사죄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적반하장으로 아베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재무장을 통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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