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테라다 타쿠야, “장위안에게 화 내보고 싶어”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출연 중인 테라다 타쿠야가 장위안에게 화를 내보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녹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출연자들의 안건을 상정하며 진행됐는데, 타쿠야가 “평소 남을 배려하는 성격 때문에 화를 내 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날 방송에서 타쿠야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거슬리는 걸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티를 내야 상대방이 그걸 캐치하지 않겠냐”며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