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이낙연 “슬픔 누를 길이 없다” 10년 보좌했던 측근 극단적 선택···주호영 “명복 빌고 위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측근인 이모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옵티머스의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다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슬픔을 누를 길이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