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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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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및 지지성명 이어져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및 지지성명 이어져

선거전이 중반전에 돌입하면서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성명 및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교육발전연합회 소속 좋은학교 만들기 학부모 모임 인천지부와 인천교육을 사랑하는 퇴직교사모임인 삼목회 등 8곳의 교육 및 학부모 단체가 차기 인천교육감으로 최순자 후보를 지지했다. 이들 단체는 4일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소통캠프에서 지지 성명을 통해 “인천교육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된 두 전직 교육감으로 인해 위상이 끝없이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지역 최대 대형 현수막 `눈에 띄네`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인천지역 최대 대형 현수막 `눈에 띄네`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가 인천북부권 표심공략을 위해 내건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부평구 갈산동 181에 신축된 부평관광호텔에 내건 최 후보의 홍보현수막 규모는 가로는 6m에 불과하지만 세로는 무려 53.45m에 이른다. 인천지역 371명의 후보들이 내건 현수막 중 최대 크기다. 최순자 후보 선대위 소통캠프는 “‘인천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최 후보의 뜻에 건물주가 흔쾌히 건물외벽 사용을 승낙해줘 현수막을 걸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동행’ 선거운동본부 출정식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동행’ 선거운동본부 출정식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는 30일 남구 석바위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운동본부’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선거운동본부 출정식에는 인천지역 16개 지역선거대책본부장과 선거운동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선거운동본부는 각 지역별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장애인들이 대거 포진함에 따라 ‘함께 하는 동행선거본부’로 명명했다. 이는 장애인은 사회적으로 배려의 대상이 아닌 평생 동행할 동반자라는 최순자 후보의 철학에 따른 것이다. 최 후보는 “장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등록 “인천교육 바로 세울 터”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 등록 “인천교육 바로 세울 터”

최순자 인천교육감 후보는 6·1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24일 오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 행보에 나섰다. 등록 직후 최순자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천교육에 만연된 비리와 부패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무너진 인천교육을 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교육감 선거에 맞는 품격있는 선거전으로 반드시 인천교육이 바로 설 수 있는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이 존경받은 교육공동체 필요”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선생님이 존경받은 교육공동체 필요”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노인대학과 인천YWCA, 교총, 초등엄마 모임 등을 순회하며 “선생님이 존경받은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순자 예비후보는 부광감리교회 노인대학에서 원로 교육인 등을 만나 “선배님들이 쌓아 올린 인천교육이 4년 전 잘못된 선택으로 무너져 후배 입장에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천교육인의 자존심을 걸고 인천교육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교총 산하 소상공인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교육 바로세우기 2차 공약발표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교육 바로세우기 2차 공약발표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인천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희망비타민 프로젝트’ 가운데 2차 공약인 인천교육현장의 개선방안을 공개했다. 최순자 예비후보는 이날 “전임 교육감이 비리로 구속 수감되면서 인천교육은 상실감과 깊은 자괴감에 빠져있다”며 “이를 치유하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을 ‘신뢰와 존중의 교육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최 예비후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중심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 원년 선포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 원년 선포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석바위사거리 신화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순자 예비후보는 이날 “전임 교육감의 중도하차로 인천은 ‘교육비리 도시’로 지탄을 받고 선도적으로 변화를 주도해야 할 인천교육계는 선장 없는 조각배 신세로 망망대해에 표류해 있다”며 “올해를 ‘인천교육 바로 세우기’ 원년으로 선포해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4년 간 교육현장에서 몸에 밴 교육 사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복지사 처우개선·교육복지 사각지대 지원방안 논의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복지사 처우개선·교육복지 사각지대 지원방안 논의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인천교육복지사협회 이재연 회장 등 일선학교 교육복지사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과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에는 각급 학교에 111명, 교육지원청에 9명 등 120명의 교육복지사가 활동하고 있다. 인천교육복지사협회 이재연 회장은 “교육복지는 예산이 필요한 게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인력이 필요한 것”이라며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클린 선거운동’ 선언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클린 선거운동’ 선언

인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최순자 예비후보(전 인하대 총장)는 오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교육감 선거는 정치인을 뽑는 지방선거와 달리, 교육적으로 모범이 되는 선거가 돼야 하는 만큼 ‘클린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9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 간 단일화 논의에 대한 언론 보도로 성명전이 난무하고 흑색선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깨끗하고 조용한 교육감 선거가 되기 위해 ‘클린 선거운동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100년 대계 교육펀드’ 모집

최순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100년 대계 교육펀드’ 모집

최순자(전 인하대학교 총장)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자금 마련을 위한 펀드모집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재육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공약으로 발표한 최순자 후보는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활동을 진행하고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100년 대계 교육펀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최 후보는 “펀드에 참여하면 선거 후 미리 정한 이율을 더해 상환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최순자 백년대계 펀드는 인천교육이 새로이 쓰게 될 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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