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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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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환 “‘국채발행 압력 넣었다’ 주장 맞지도, 있지도 않은 일”

차영환 “‘국채발행 압력 넣었다’ 주장 맞지도, 있지도 않은 일”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을 지낸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은 맞지도 않고, 있지도 않은 일”이라고 부인했다. 차 차장은 이날 오후 국무총리실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으로서 국채발행은 기획재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 차장은 “당시 쟁점은 28조7000억원 규모의 국회가 승인한 국채 발행 관련 사항”이라며 “

기재부 “신재민 3년차 신참 불과···차영환 통화는 최종 확인차원”

기재부 “신재민 3년차 신참 불과···차영환 통화는 최종 확인차원”

신재민(33·행정고시 57회)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2일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기재부가 전면 부인했다. 기재부는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차영환 전 비서관이 당시 기재부에 연락한 것은 12월 국고채 발행계획을 취소하거나 보도자료를 회수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12월 발행규모 등에 대해 최종 확인하는 차원에서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언급했다는 국가채무비율 39.4%는 적자국채 추가 발행 규모 시나리오에 따라 국

기재부 1차관 이호승·차영환, 2차관 구윤철 물망

기재부 1차관 이호승·차영환, 2차관 구윤철 물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재부 차기 차관 자리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청와대·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고형권 1차관(행정고시 30회) 자리에 이호승 일자리수석실 일자리기획비서관(32회)이 영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2차관 자리에는 구윤철 예산실장(32회)가 거론된다. 고형권 1차관은 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 부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자리는 윤종원(행시 27회) 청와대 경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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