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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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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 향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

한 컷

[한 컷]집무실 향하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

(왼쪽)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18일 서울 오전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마련된 임시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1968년생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와 로스쿨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 1월부터는 1년간 제25대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을 보냈다. 2019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국제공정무역학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까지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맡고 있다

윤석열 '용산 시대' 개막··· 임시 국무회의서 '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

윤석열 '용산 시대' 개막··· 임시 국무회의서 '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위한 예비비가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국무회의를 일찍 통과했다. 앞서 윤 당선인이 후보 시절 이후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되고 난 뒤 집무실을 광화문 외교부와 용산 국방부 두 지역, 장소를 두고 고심하고 있을 당시 정치권과 국민들은 청와대 개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사실 자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6일 임시 국무회의가 열리고 윤 당선인이 추진 중

유인태 "청와대 들어간다고 제왕적 대통령 되나···납득 안 돼"

유인태 "청와대 들어간다고 제왕적 대통령 되나···납득 안 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국방부 이전에 대해 "(청와대) 들어간다고 제왕적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다.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는데 무슨 감옥도 아니고 납득이 안 간다"고 지적했다. 유 전 총장은 22일 KBS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제왕적 대통령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한다'는 윤 당선인 측 발언에 대해 "인사권, 감사권 예산(권) 등을 제언을 통해서 제왕적 대통령을 바꿔야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용산에 방공포대 당연히 설치해야"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 "용산에 방공포대 당연히 설치해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해도 강남 지역 등에 방공포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 자체가 안보 공백을 갖고 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육군 대장 출신이다. 김 의원은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가진 인터뷰에서 '방공포대를 설치해야 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당연히 설치해야 한다. 공중으로부터 여러

민주당 국방위원들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이전, 안보 해악 근원될 것"

민주당 국방위원들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이전, 안보 해악 근원될 것"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원회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안보 해악의 근원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당선인은 아집을 버리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17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두 달여를 남겨놓고 급박하게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결정하고 추진하겠다는 것도 황당하지만, 국방부 청사 내에 대통령 집무실을 두게 되면 많

“서울집무실 폐지해!”···세종 ‘걱정 태산’

[官心집중]“서울집무실 폐지해!”···세종 ‘걱정 태산’

청와대가 연내 서울 장·차관 집무실 폐쇄를 결정하자 세종 관가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종에 있는 장·차관들이 국회와 청와대 등에 업무보고가 많은 상황에서 당장 서울 집무실 폐지는 업무 효율성을 감안하지 않은 조치라는 불만이 적지 않다. 최근 국무조정실은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세종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 장·차관의 서울 집무실을 올해 말까지 완전 폐쇄하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지난 2월 이낙연 국무총리는

현오석 부총리 집무실 명동에서 청계천변 다동으로 변경

현오석 부총리 집무실 명동에서 청계천변 다동으로 변경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서울 집무실이 중구 명동에서 청계천변 다동으로 변경된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오석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월 인사 청문회를 준비하기 위해 이용하던 다동 예금보험공사 15층 사무실을 사용했다. 하지만 현 부총리는 이 집무실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 부총리가 집무실을 옮긴 것은 초대 경제부총리로서 직면한 과제들을 모두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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