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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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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생 학부모 "내 자식은 의대 갔으면"···아이들 생각은?

소셜

[카드뉴스]초중생 학부모 "내 자식은 의대 갔으면"···아이들 생각은?

직업을 선택할 때 영향을 미치는 것 중 하나로 대학의 전공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초등학생 또는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자녀가 어떤 전공으로 진학하길 원할까요? 종로학원이 초중생 학부모 139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5.16~17)한 결과, 88.2%가 문과와 이과 중 이과 계열 진학을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문과를 원하는 학부모는 11.8%에 그쳤습니다. 이과를 선택한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공은 의학 계열입니다. 절반에 가까운 49.7%가 의학 계열을 원

사교육 '빈익빈 부익부' 우려, 결국···

[카드뉴스]사교육 '빈익빈 부익부' 우려, 결국···

우리나라의 뜨거운 교육열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교육에도 아낌없이 투자하는데요. 등교 수업이 쉽지 않았던 '코시국', 사교육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1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우리나라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약 23.4조원. 전년 대비 약 21% 증가했습니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도 증가했는데요. 작년보다 8.4% 증가한 75.5%였습니다. 전체 학

살찌는 아이들 ‘아침 거르고 패스트푸드···’

[카드뉴스]살찌는 아이들 ‘아침 거르고 패스트푸드···’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을까요? 몇 년 전과 비교해 신체발달 상황, 건강생활 실천 정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학생들의 평균 신장은 4년 전보다 모두 조금씩 커졌습니다. 남학생의 평균 신장은 초등학생 152.1㎝, 중학생 170.5㎝, 고등학생 174㎝이며, 여학생은 초등학생 152.3㎝, 중학생 160.4㎝, 고등학생 161.2㎝입니다. 평균 체중도 조금씩 늘었는데요. 남학

‘휴대전화 돌려달라’ 난동 중학생, 경찰에 입건

‘휴대전화 돌려달라’ 난동 중학생, 경찰에 입건

서울 강남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시작 전 걷어간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교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모 군을 지난 22일 서초구의 한 중학교 교무실에서 교사를 밀치고 욕한 혐의(특수폭행·모욕)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군은 쉬는 시간에 휴대전화를 돌려받으려고 교무실에서 담임교사 A 씨의 가방을 뒤지다가 이를 말리는 교사 B 씨에게 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군은 점

 요즘 아이들의 다이어트, 건강보다 외모?

[카드뉴스] 요즘 아이들의 다이어트, 건강보다 외모?

외모 관리나 체중 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요즘은 성장기 학생들도 다이어트를 많이 실시하고 있으며, 이른 시기에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스마트학생복에서 초·중·고생 1만9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자신을 과체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10명 중 8명 이상은 다이어트를 해 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중학생 때 가장 많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인천 중구 아파트 14층서 중학생 투신 사망···부모 “학교 폭력당했다”

인천 중구 아파트 14층서 중학생 투신 사망···부모 “학교 폭력당했다”

인천에 사는 한 중학생이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이 학생은 학교폭력 피해로 전학한 뒤에도 계속해서 동급생한테 놀림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학교폭력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7일) 오후 7시쯤 인천시 중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근 중학교 3학년생인 A(15)군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군은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

‘부탄가스 폭발’ 중학생 구속 영장 발부···범행 후 과도 소지

‘부탄가스 폭발’ 중학생 구속 영장 발부···범행 후 과도 소지

서울 양천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부탄가스통을 터뜨린 중학생 이모(15)군이 구속됐다. 이군은 범행 후 과도를 훔쳐 소지하는 등 재범의 위험성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폭발성물건파열 및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이군을 구속했다.이군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 남부지법 최의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군이 아직 성인이 아니지만 도주할 우려가 있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설명했다.이군은 1일

전경련, 중학생 11만명 대상 진로탐색 교육 실시

전경련, 중학생 11만명 대상 진로탐색 교육 실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오는 2학기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 방문과 전문가 강연 등으로 구성된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자사의 각종 시설 개방과 임직원이 적극 참여하는 산업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경련은 산업·직무 등을 소개하는 강연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간 전국 중학생 11만명, 당장 이번 2학기에는 약 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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