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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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상세검색

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료 원스톱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뇌졸중 진료 원스톱 네트워크 서비스 출시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뇌졸중 진료 원스톱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스냅피(Snappy)'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냅피'는 제이엘케이가 개발한 국내 최초의 의료용 네트워크 서비스로 11개의 뇌졸중 풀 AI 솔루션이 탑재됐다. PC, 모바일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환자의 뇌졸중 관련 임상 및 영상 정보와 AI가 해석한 정량적인 분석 값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해 빠른 치료 방침 결정에 큰 도움을 준다. 이 플랫폼

JLK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제약·바이오

JLK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AI 솔루션의 의료 현장 공급 확대를 위한 네이밍 개편에 나섰다.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보유 중인 11개의 전주기 뇌졸중 AI 진단 솔루션 네이밍을 변경해 의료 현장에서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의료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JBS 시리즈로 알려진 제이엘케이 솔루션은 이번 개편으로 명칭이 모두 JLK로 변경됐으며, 서브 타이틀이던 01K~10K 등의 솔루션 넘버는 뇌졸중 의료진이 익숙한 DWI, LV

전세계 주목하는 국산 의료AI···세계 최대 시장 노린다

제약·바이오

전세계 주목하는 국산 의료AI···세계 최대 시장 노린다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세계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업계는 한국 의료AI 기업들의 기술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장 안착을 기대하고 있다. 1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프레시던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전 세계 의료AI 시장 규모는 151억 달러(21조841억원)로, 이 중 북미 시장 규모가 68억 달러(9조4948억원)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글로벌 의료AI 시장은 연평균 37%씩 성장할

제이엘케이,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영입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영입

코스닥 상장사 제이엘케이가 신경두경부 영상의학 전문가를 영입했다. AI 의료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선우준 박사를 자사의 최고의학 부책임자(Vice CMO)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우준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두경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오랜 기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질환 진단 분야 연구를 이어온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신경두경부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美 진출로 6000억원 매출 자신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美 진출로 6000억원 매출 자신

제이엘케이가 AI 뇌졸중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오는 2028년 매출 6000억원 달성에 나선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3초에 1명씩 발병하는 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사망률은 3위이지만 글로벌 시장 규모는 53조원으로 가장 크다"며 "올해부터 미국 진출에 적극 나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중요한 질환…의료현장서 AI

제이엘케이, 美 뇌졸중협회 주관 컨퍼런스 참가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美 뇌졸중협회 주관 컨퍼런스 참가

제이엘케이가 내년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내년 미국 진출을 목표로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4)에 단독 부스로 참석해 세계 유일 뇌졸중 풀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ISC 2024는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미국심장협회와 미국뇌졸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뇌졸중컨퍼런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NECA 공식 승인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NECA 공식 승인

제이엘케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인공지능(AI) 뇌졸중 솔루션 'JBS-01K'에 대해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ECA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AI 기반 허혈성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은 것이다. 이에 진료 목적의 비급여 수가 적용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 제이엘케이는 "국내

'AI 뇌졸중 판독' 건보 등재···제이엘케이, 적자탈피 나선다

제약·바이오

'AI 뇌졸중 판독' 건보 등재···제이엘케이, 적자탈피 나선다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1호 상장기업인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판독 솔루션이 상용화 첫 발을 뗀 가운데 업계 최초로 적자 구조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는 지난달 26일 비급여 항목으로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됐다. 정부가 AI 혁신의료기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JBS-01K'는 지난 2018년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최초로 국내

'AI 의료' 시대 열린다···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첫 건강보험 적용

제약·바이오

'AI 의료' 시대 열린다···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첫 건강보험 적용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분야 혁신의료기술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된 후 자사 AI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유형분석 솔루션인 'JBS-01K'가 최초 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AI 의료기기의 건강보험 수가 적용을 처음으로 결정한 바 있다. 또 AI 의료 기술이 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돼 혁신 의료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제이엘케이,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 상용화 예고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AI 기반 뇌졸중 진단 솔루션 상용화 예고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진단 솔루션들의 잇따른 의료 현장 출격을 예고했다. 26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JBS-01K'는 지난해 12월 국내 의료AI 솔루션 중 최초로 통합심사·평가제도를 통과했으며, 현재 공급이 완료된 200여 곳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의료현장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JBS-04K(뇌출혈 솔루션)', 'JBS-LVO(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JB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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