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북안심여행 온라인망으로 세계에 알린다
전라북도가 청정전북 여행자원을 세계 각국으로 홍보하기 위해 10월 31일 부터 11월 1일 1박2일간 ‘글로벌 청년 전북 안심 관광홍보단(이하 홍보단)’과 함께 동영상을 촬영하며 전 세계에 아름다운 전북을 홍보하였다. 중국을 비롯한 필리핀, 싱가포르, 영국, 몽골, 브라질, 미국, 키르키스탄 등 8개국 9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SNS와 유튜브 등 활동을 통해 전북의 비대면 안심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촬영 주제는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