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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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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들여다 봤더니··· 與 ‘면제’ 즐비, 野 ‘장교올스타’

[탐사기획-선택 2018]군복무 들여다 봤더니··· 與 ‘면제’ 즐비, 野 ‘장교올스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통해 17개 지역의 시도지사가 선출된다. 나아가 이번 선거를 통해 선출될 시도지사들은 임기 4년간 1200조원에 달하는 혈세를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유권자 1명이 행사할 투표권의 가치가 3000만원에 달한다는 셈이다. 이에 뉴스웨이는 유권자 알권리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기재된 후보자들의 면모를 분석했다. 이번 지방선거 시기는 국제사회 정세와 상당히 맞물렸다. 특히 문재인

군 장교들, 214급 잠수함 하자 숨겨주고 해당회사 취업

장교들, 214급 잠수함 하자 숨겨주고 해당회사 취업

214급 잠수합 도입 평가 시 편의를 봐준 대가로 전역 후 취업은 물론 고액의 자문용역 계약 특혜를 받은 예비역 영관 장교들이 기소됐다.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잠수함 인수 당시 치명적인 하자 가 있는 것을 알고도 그대로 잠수함을 인수받은 예비역 해군 대령 임모(56)씨와 예비역 공군 소령 성모(44)씨를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검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2006년~2009년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14급

만취한 미군 장교 외제차 부수고 차주인 폭행

만취한 미군 장교 외제차 부수고 차주인 폭행

서울 마포경찰서는 길가에 세워진 외제차를 부수고 차주인을 폭행한 혐의로 위관급 미군 장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9시50분께 마포구 서교동 길가에서 술에 취한 채 인근에서 자영업을 하는 피해자 양 씨의 BMW 차량에 플라스틱 소재 주차금지 표지판을 던져 앞 유리창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이를 보고 항의하는 양 씨의 머리를 자신의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양 씨는 특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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