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9일 월요일

  • 서울 23℃

  • 인천 24℃

  • 백령 18℃

  • 춘천 21℃

  • 강릉 12℃

  • 청주 20℃

  • 수원 23℃

  • 안동 16℃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8℃

  • 목포 17℃

  • 여수 15℃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6℃

  • 부산 14℃

  • 제주 18℃

자동차금융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핀다, JB금융 협업 첫 결실···자동차금융 영토 확장

금융일반

핀다, JB금융 협업 첫 결실···자동차금융 영토 확장

핀다가 전북은행과 손잡고 1금융권 중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시리즈C 투자 유치를 통해 JB금융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후 양사 간 이뤄진 협업의 첫 결실이다. 핀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북은행 'JB 자동차 담보대출'은 1금융권 최초의 자동차 담보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개인 신용만으로는 대출 한도가 부족하거나 금리 조건이 높을 경우, 내 차의 자산가치를 담보로 설정해 더 좋은

부동산PF 리스크에···우리금융캐피탈, 포트폴리오 재배치 나선다

금융일반

부동산PF 리스크에···우리금융캐피탈, 포트폴리오 재배치 나선다

우리금융캐피탈이 포트폴리오를 재배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그간 자동차금융 시장경쟁 심화로 부동산PF, 기업금융 등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지속해왔는데, 최근 부동산PF 시장이 위축되며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를 분산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1월 총 51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하며 신차, 중고차, 리스, 기타 대출금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는 사업

우리금융,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카’ 출시···“최적의 상품 추천”

은행

우리금융,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카’ 출시···“최적의 상품 추천”

우리금융그룹이 자동차금융 통합 플랫폼 ‘우리원(WON)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원카’는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3개의 자회사가 참여한 플랫폼이다. ▲나의 대출한도 ▲우리원 픽 ▲우리차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나의 대출한도’는 한 번의 조회로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의 금융상품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금융상품은 신차대출, 중고차대출, 신용대

우리금융, 연내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카’ 출시

은행

우리금융, 연내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카’ 출시

우리금융지주가 연말 그룹 통합 자동차금융 플랫폼 ‘우리원(WON)카’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원카’는 자동차금융에 강한 우리금융캐피탈을 중심으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공동 참여한 프로젝트다. 자회사의 비대면 채널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는 게 핵심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우리금융은 그룹의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하게 비교하도록 하는 한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상담을

자동차 할부금융 ‘대리점 말만 믿으면 호갱?’

자동차 할부금융 ‘대리점 말만 믿으면 호갱?’

#. 안광욱(34세) 씨는 3년 만기인 자동차금융 약정의 할부금을 1년 만에 전액 상환하려다 당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B캐피탈사의 담당자가 대출을 받은 뒤 1년이 지나면 나머지 금액을 미리 갚더라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애초 작성했던 계약서에 3%의 중도상환수수료가 명시돼 있어 수수료를 지불해야 했다. 자동차 할부금융 이용 시 제휴점 말만 믿고 대출상품을 선택했다가 낭패 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캐피탈社 경쟁 과열 자동차금융 건전성 '우려'

캐피탈社 경쟁 과열 자동차금융 건전성 '우려'

캐피탈사 간 경쟁심화와 가계 채무상환능력 약화로 자동차 금융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나이스신용평가는 1일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아주캐피탈, 우리파이낸셜, 하나캐피탈 등 5개 캐피탈사를 대상으로 '자동차금융의 질적 속성 변화'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금융의 연체율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건당 여신금액은 증가하고 있으며 담보가치 대비 최대 대출가능액(LTV) 역시 상승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