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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국립박물관, 일본 ‘위안부’ 자료·소녀상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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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국립박물관, 일본 ‘위안부’ 자료·소녀상 전시

정의기억연대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박물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및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은 15일(현지시간) 일본궁으로 불리는 특별전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1일까지 '말문이 막히다 - 큰 소리의 침묵'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유럽 공공박물관에서 소녀상이 설치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두 개의 소녀상이 전시되는데 전시장 밖 박물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日정부 상대 승소···법원 “1억씩 지급”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日정부 상대 승소···법원 “1억씩 지급”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이겼다.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우리나라 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 여러 건을 제기한 가운데 내려진 첫 판결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김정곤 부장판사)는 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일본 정부는 원고들에게 각 1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정식재판으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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