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이연두, 귀여운 악녀 변신··· 얄미운 독설

배우 이연두가 ‘내 딸 금사월’에 첫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 극본 김순옥) 10회에서는 보금그룹의 민폐 재벌녀 자매 강달래(이연두 분)와 강찔래(강래연 분)가 성인이 된 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래와 찔래는 비행기 안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달래는 스튜어드에게 첫 눈에 반해 “봤어? 완전 디카프리오 스타일이다. 새 연애역사를 쓰겠다”라고 말하는 찔래에게 “네가 연애역사를 새로 쓰고말고

이연두, 귀여운 얼굴에 반전몸매 화제···‘플라잉 요가’ 고난이도 동작 소화해

배우 이연두가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탄력있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이연두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다. 핑크빛 톱에 밀착된 레깅스를 입은 그녀는 플라잉 요가의 고난이도 동작을 자유롭게 펼치고 있다.특히 볼륨감과 더불어 복근을 드러낸 그녀는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선보여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연두 소속사 “브라질 오지에서 억류 중, 불법이 아닌 오해로 추측”

배우 이연두가 브라질 현지에서 경찰에 체포돼 억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한 매체는 이연두가 KBS1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을 위해 브라질에 체류하던 중 오해로 인해 경찰에 신고를 당해 제작진과 현지에서 억류 상태라고 보도됐다.보도에 따르면 이연두는 현지에서 프로그램 녹화를 하던 중 브라질 국립공원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약초를 채취한 혐의다.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는 해외 오지에서 스타들이 극한의 상황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