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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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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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하나 인피니티 서울' 개관···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최첨단 인프라 딜링룸

한 컷

[스토리포토]하나은행, '하나 인피니티 서울' 개관···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최첨단 인프라 딜링룸

하나은행은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 신축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개관했다.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은 본점 4~5층에 총 2096㎡(약 634평), 126석의 국내 최대 규모 딜링룸으로 24시간 365일 운영을 위해 최첨단 인프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하나은행은 2022년 24시간 외환(FX) 거래 서비스에 이어 지난 1월 인가받은 해외소재 외국금융기관(RFI)과 원달러 거래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오는 하반기 영국 런던에 약 10명

산업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포문 열어···"5년간 약 2조 원 지원 계획"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산업부,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포문 열어···"5년간 약 2조 원 지원 계획"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1호 보증서 전달식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하나·국민·신한·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 패키지 우대 금융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수출 자금을 기존보다 최대 2배 한도 및 저금리(최대 0.7%포인트 인하)로 대출해준다. 무역보험 보증료와 가입비도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제공된다. 5대 은행과 무보가 제공하는 우대 규모는 총 2조2000억원에 달한다

미소 짓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승열 하나은행장

한 컷

[한 컷]미소 짓는 안덕근 산업부 장관·이승열 하나은행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1호 보증서 전달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패키지 우대 금융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수출 자금을 기존보다 최대 2배 한도 및 저금리(최대 0.7%포인트 인하)로 대출이 가능하고 무역보험 가입비와 보증료도 면제해준다. 아울러 5대 은행과 무역보험공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시작

한 컷

[한 컷]'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시작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1호 보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이 은행장, 최병철 후세메닉스 대표, 안 장관, 장영진 무역보험공사장. 이번 전달식을 통해 하나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수출 패키지 우대 금융을 통해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수출 자금을 기존보다 최대 2배 한도 및 저금리(최대 0.7%포인

주총 앞둔 5대 금융지주···이사회 물갈이 본격화

금융일반

주총 앞둔 5대 금융지주···이사회 물갈이 본격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5대 금융지주가 이사회 물갈이 준비에 나섰다.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각 금융지주별로 이사회에 변화가 예상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37명 가운데 27명(73%)은 올해 임기가 만료된다. 단 대부분의 사외이사들은 연임이 가능해 27명이 모두 교체대상은 아니다. 각 지주별로 살펴보면 하나금융지주는 비상임이사부터 사외이사까지 이사회 명단이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열 하나은

이승열 하나은행장 넥타이 매주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한 컷

[한 컷]이승열 하나은행장 넥타이 매주는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참석하기 앞서 이승열 하나은행장에게 넥타이를 매듭짓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금융공기업 인사담당자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모의면접·상담, 취업MBTI, 동영상 취업강좌,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행·생명보험·금융공기업 등 금융권 64개 기관이 참여하며 올해 현장면접은 작년 6개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하나은행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들의 목돈 마련 및 현명한 금융 소비를 돕기 위해 상품부터 금융지원까지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은행의 근간은 손님'이라고 강조했던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17일 하나은행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고 이들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

이승열 하나은행장 "손님·현장·강점 집중할 것"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손님·현장·강점 집중할 것"

이승열 신임 하나은행장이 "높아지는 변화의 파고를 넘어 하나은행이 위기에 더 강한 은행, 리딩뱅크로 도약하기 위한 3대 과제로 '손님'과 '현장', '강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2일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이승열 은행장이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지난 2015년 9월 통합 하나은행이 출범하면서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은행장과 지성규, 박성호 은행장에 이어 통합 하나은행의

'외환 출신'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부화합·내실경영 중책

은행

'외환 출신' 이승열 하나은행장, 내부화합·내실경영 중책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첫 경영진 인사에서 '외환은행 출신 재무통'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를 하나은행장으로 발탁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에 금융권 곳곳에서도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만큼 내부적으로 신망이 두터운 재무 전문가에게 주력 계열사를 맡김으로써 안정을 도모하려는 포석이다. 14일 하나금융지주는 전날 열린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에서 이승열 대표를 하나은행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승열 행장 내

함영주 회장의 탕평책...친정체제 구축보다 내부화합 힘줬다

은행

함영주 회장의 탕평책...친정체제 구축보다 내부화합 힘줬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회장 취임 후 첫 계열사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첫 외환은행 출신 하나은행장이 탄생했다는 점이다. 증권 및 카드 대표이사들의 출신도 상업은행, 한일은행 등 제각각이다. 함 회장이 그만큼 출신 성분에 관계없이 능력에 따른 등용과 내부화합에 방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는 지난 13일 하나은행장에 이승열 현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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