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2021 사회맞춤형 LINC+육성사업 성과 전시회 개최

경복대학교는 지난 3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5개학과의 기업맞춤 개발교재, 비정규 교육과정, 직업기초능력 향상교육, 비교과 프로그램 등 성과물 전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 사회맞춤형 LINC+사업 성과전시회는 협약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유관기

경복대 이동수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 우수 유공자 선정 ‘교육부총리 표창’ 수상

경복대학교는 이동수 LINC+ 사업단장이 산학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산학협력 활성화 및 혁신적 모델발굴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회맞춤형 교육(LINC+)육성사업, 협약기업 발굴, 학생 취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복대는 링크(LINC+)사업인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신개념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운

경복대, 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 선정

경복대학교는 2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경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 LINC+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다. 경복대는 2017년부터 LINC+사업 1단계

계림동 최미혜씨, 마사회 광주지사에 도서 1000여권 기증

“제가 기증한 책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 청소년, 아동들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3일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동구 계림 1동 마사회 인근에서 나주곰탕 식당을 운영하는 최미혜씨가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에 도서 1000여권을 기증했기 때문이다. 이날 마사회 1층 북카페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최미해 씨, 정지련 광주지사장, 이동수 과장, 질서PA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광주지사, ‘특별 화재 대피훈련’ 실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광주동부소방서와 함께 ‘특별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대형화재와 관련해 전 종사원 안전의식 생활화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에서 양 기관은 소방차 출통로 확보, 건물구조 사전파악, 비상구 및 소방시설 피난구조대 숙지, 초기 화재 진압 및 진압능력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별소방안전관리자격증을 소지한 광주지사 이동수 과장은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