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리뷰]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솔로들 서러워서 살겠나요

하나 둘씩 공개되는 봄 캐럴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가담했다.윤아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을 발매했다.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연인끼리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면 헤어지게 된다는 속설과 달리, 이 길을 함께 걸어도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로맨틱한 내용을 담았다. 가장 먼저 윤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곡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아는 소녀시대 내 보컬보다 댄스 라인에 속하

윤아, ‘덕수궁 돌담길의 봄’ MV 직접 출연··· 가상데이트 느낌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윤아는 오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SM 음원 공개 채널인 스테이션을 통해 발매되는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달콤한 분위기로, 뮤직비디오는 윤아의 아름다운 모습이 잘 어우러진 영상으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윤아가 직접 출연해 덕수궁 돌담길에서 봄날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소녀시대 윤아,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 11일 발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데뷔 이래 첫 솔로곡을 선보인다.윤아의 첫 솔로곡 ‘덕수궁 돌담길의 봄’은 오는 11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SM 음원 공개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선보이는 이 곡은 가수 십센치(10cm)가 피처링으로 참여, 따뜻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윤철종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어반 팝 장르 곡이다. 윤아의 달콤한 음색과 권정열의 부드러운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김성주·윤아, MBC ‘가요대제전’ MC 확정

방송인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2015 가요대제전’ MC에 낙점됐다. 14일 MBC에 따르면 김성주와 윤아가 오는 31일 열리는 ‘2015 가요대제전’에 MC 마이크를 잡는다. 김성주는 특유의 친근감 넘치고 편안한 진행으로 올해로 3년 연속 'MBC 가요대제전'의 MC를 맡게 됐다. 또한 '파티', '캐치미', '라이온 하트' 앨범을 통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한류의 주역 소녀시대 윤아 역시 연말 시상식 시즌에 가장 바쁜 연예인으로 꼽히고 있어 이 둘의

소시 윤아, 中시상식서 수준급 중국어 실력··· 극찬 세례

소녀시대 윤아의 수준급 중국어실력이 화제다. 6일 중국 언론 매체 시나연예에서는 중국 시상식 ‘외쳐라 2016 아이치이의 밤’ (이하 ‘아이치이의 밤’)에 참석한 윤아를 집중 조명했다. 앞서 소녀시대는 5일 중국에서 열린 ‘아이치이의 밤’에서 연도음악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소녀시대 대표로 참석한 윤아는 원어민 못지 않은 중국어 실력으로 수상소감을 전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윤아는 시상식 직후 자신의 웨이보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진

[NW현장] 소녀시대 윤아 “中 영화 ‘무신 조자룡’, 즐겁게 촬영했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한 중국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소녀시대 네 번째 단독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in SEOUL’ 개최를 기념해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날 윤아는 “영화 ‘무신 조자룡’에 출연했다. 조자룡이 첫 사랑 역할이다”라며 “실존 역할은 아니지만 예쁘고 총명한 여자로 나온다.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고, 아직 방영을 앞두고 있는데 너무 기대가 된다. 다음에 중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