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트로트퀸 윤수현, 이애란 ‘백세인생’ 제쳤다··· 한강협 1위 기염

新 트로트여왕 윤수현의 ‘꽃길’이 한국가요강사협회가 선정한 인기가요 순위 1위에 등극했다.무서운 상승세로 트로트 부흥의 신호탄을 쏜 가수 윤수현의 ‘꽃길’이 2015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평가받는 노사연의 ‘바램’, 이애란의 ‘백세인생’ 등을 제치고 한국가요강사협회 인기가요 베스트50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것.매주 한국가요강사협회에서 발표하는 인기가요 베스트 50-3월 넷째 주 순위에서 1위에 오른 윤수현의

윤수현, 新 트로트퀸 예약··· ‘꽃길’ 이색 콘테스트 개최

주현미, 장윤정을 잇는 新 트로트여왕 윤수현이 ‘꽃길’을 통한 이색 콘테스트를 개최해 화제다.윤수현은 오는 4월 1일 오후 ‘꽃길 콘테스트’를 열고 침체된 트로트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꽃길 콘테스트’는 전국 각지의 노래교실 및 일반인 참가자중 예선을 통과한 20명의 본선진출자가 윤수현의 ‘꽃길’ 한 곡만을 놓고 숨겨둔 노래실력을 겨루는 색다른 경연으로 각종 음악장르를 통틀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색 콘테

윤수현-유승옥, 게임 ‘철권7’이 맺어준 인연···동반인기 상승

그는 진정한 철권 마니아였다?지난 1일 윤수현은 개인SNS를 통해 “오랜만에 철권하러 가봤습니다ㅎㅎㅎ짱잼ㅎㅎㅎ승리하고서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ㅎㅎ집중한 저 입술..ㅎㅎ”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철권 게임기 앞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무대 위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옷차림으로 철권 게임 승리 후 기쁨의 세리모니를 전하고 있다. 윤수현 측은 “평소에도 게임하는 걸 좋아하는 윤수현이 최근에는 '철권7

[★ 설 인사] 윤수현, 설날 인사말···“행복한 2015년 만들어 가시길”

‘천태만상’ 윤수현이 2015년 설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윤수현은 설을 맞아 귀여운 연핑크 저고리와 자줏빛 치마의 고운 전통한복을 입고 다소곳이 앉아 있다. 윤수현 특유의 애교 가득한 미소가 더해져 보는 이들을 기분 좋게 한다. 경찰, 간호사, 승무원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내던 ‘천태만상’ 무대와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윤수현은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2015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

‘천태만상’ 트로트 가수 윤수현, 60만 국군 유혹 ‘섹시 화보’

‘천태만상’ 100만뷰 돌파로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60만 국군장병이 열독하는 병영매거진 월간 ‘HIM’의 12월호 잡지 화보를 찍었다.8일 공개된 화보 속 윤수현은 시스루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이너웨어를 입고 몸에 빨간 립스틱 자국이 찍혀진 상태로 짙은 레드 침대에 누워있다. 풀어헤쳐진 셔츠를 잡아 내리며 빨간 구두를 신은 채 몽환적인 눈빛과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윤수현은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이렇게

트로트 신인 윤수현, 이미자 ‘열하홉 순정’으로 극찬

윤수현신예 윤수현이 ‘트로트계 인재’라는 극찬을 받아 화제다.가수 윤수현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1 ‘가요무대’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불러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날 녹화에 참여한 관계자는 “윤수현의 열아홉 순정을 듣는데 이미자 선생님의 데뷔 때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다”며 향후 트로트계 큰 획을 그을 만 한 인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