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20℃

  • 인천 16℃

  • 백령 14℃

  • 춘천 17℃

  • 강릉 11℃

  • 청주 20℃

  • 수원 17℃

  • 안동 16℃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20℃

  • 목포 18℃

  • 여수 17℃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8℃

  • 부산 16℃

  • 제주 18℃

오마이비너스 검색결과

[총 203건 검색]

상세검색

신예 이승호의 발견···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동생 役, 기대주 우뚝

신예 이승호의 발견···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동생 役, 기대주 우뚝

숱한 화제를 뿌리며 종영한 ‘오마이 비너스’의 수확중 하나는 바로 신예 이승호의 발견이다.소지섭의 이복동생으로 출연한 이승호는 ‘오마이 비너스’를 통해 존재감을 알리며 앞으로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증명했다.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마지막 편에서 이승호(영준 역)는 소지섭(영호 역)에게 동생으로 인정 받았다.최일화(성철 역)는 병원에 입원한 가운데 소지섭은 아버지의 병실을 방문했다. 최일화의 “

소지섭, 클래스가 다른 로코의 神··· ‘오마이 비너스’ 대체불가 입증

소지섭, 클래스가 다른 로코의 神··· ‘오마이 비너스’ 대체불가 입증

로맨틱 코미디의 흥행 성패는 소지섭의 출연 여부로 갈릴지도 모른다.매우 극단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오마이 비너스’ 폐인들에게 만큼은 진리다. 대체불가 비교불가 미친 존재감을 발산하며 51일간 여심을 들었다놨다 했던 소지섭. 클래스가 달랐던 소지섭에게 ‘로코의 신’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소지섭은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 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이하 ‘오마비’)에서 그룹 가홍의 후계자 김영

(굿바이) 힐링이라 쓰고 ‘오마이 비너스’라 읽는다··· 남긴것 넷

(굿바이) 힐링이라 쓰고 ‘오마이 비너스’라 읽는다··· 남긴것 넷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는 결말은 현실에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일.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은 약간의 판타지와 대리만족을 원하곤 한다.그런의미에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해피엔딩을 맞은 ‘오마이 비너스’는 일상을 잊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드라마의 본분에 충실하며 2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냈다.지난 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이하 ‘오마비’) 마지막 회는

(굿바이) 소지섭,“더 예뻐지고 섹시해지세요”··· 4人 종영메시지

(굿바이) 소지섭,“더 예뻐지고 섹시해지세요”··· 4人 종영메시지

이제 안녕.‘오마이 비너스’ 소지섭을 비롯해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이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은 종영인사를 전했다.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이하 ‘오마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며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내

 신민아, 쌍둥이 임신 소식에 소지섭 광대승천···‘해피엔딩’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쌍둥이 임신 소식에 소지섭 광대승천···‘해피엔딩’

오마이비너스’가 신민아의 쌍둥이 임신으로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에서는 약 한달간 해외로 의료봉사를 나간 김영호(소지섭 분)와 장준성(성훈 분)을 마중나가는 강주은(신민아 분)과 김지웅(헨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주은은 김영호를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섰다. 이내 출국장에 도착해 모습을 드러낸 영호와 준성은 주은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주은은 영호가 해외를 나간 뒤 임신 사실을 알

 소지섭♥신민아, 행복한 미래 설계···‘알콩달콩’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행복한 미래 설계···‘알콩달콩’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이 행복한 미래를 그렸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에서 김영호(소지섭 분)와 강주은(신민아 분)이 둘만의 알콜달콩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주은과 영호는 가홍그룹 식구들과 즐거운 새해를 보냈다. 이후 주은과 영호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주은은 자신의 골육종암 때문에 2세 낳기를 두려워하는 영호에게 “영호 형님 닮아서 뽀얗고 이쁜딸, 나 닮아서 체격 좋은 아들 낳고 싶다.

 반효정, 신민아·소지섭 결혼 승락···“혼수 거하게 받고 싶다”

[오마이비너스] 반효정, 신민아·소지섭 결혼 승락···“혼수 거하게 받고 싶다”

오마이비너스’ 반효정이 신민아와 소지섭의 결혼을 허락했다.5일 오후 방송된 KBS2 ‘오마이비너스’에서 강주은(신민아 분)이 이홍임(반효정 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주은은 가홍그룹 회장 이홍임의 호출에 크게 긴장했다. 주은은 이홍임에게 잘보이기 위해 조신한 옷을 고르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주은은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홍임을 만났다. 주은은 홍임에게 “혹시 봉투 주시려는거면 제가 먼저 드립니다. 돈은 아니고요. 제 혈액

소지섭 보내기 싫어요··· ‘오마이 비너스’ 뻔한 핑크빛 결말도 기대되네

소지섭 보내기 싫어요··· ‘오마이 비너스’ 뻔한 핑크빛 결말도 기대되네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의 로맨틱한 모습의 끝은 어디인가. 소지섭은 지난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이하 ‘오마비’) 15회분에서 클래스가 다른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극중 영호(소지섭 분)는 옥분(권기선 분)의 방문으로 주은(신민아 분)이 집으로 되돌아가야하자 “어머닌 좋으시겠다. 강주은이랑 자고 가고”라며 아이 같은 투정을 피웠다. 이어 주은을 집 앞으로 바

그룹 스누퍼, ‘오마이비너스’ OST 마지막 주인공 낙점···오늘(5일) 정오 공개

그룹 스누퍼, ‘오마이비너스’ OST 마지막 주인공 낙점···오늘(5일) 정오 공개

그룹 스누퍼가 화제의 드라마 KBS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 OST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낙점됐다.5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오늘 5일 정오 스누퍼가 부른 드라마 동명의 OST '오 마이 비너스'가 공개된다"고 밝혔다.스누퍼가 부른 '오 마이 비너스'는 사랑에 빠진 신민아와 소지섭의 달콤한 사랑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곡으로 밝고 귀여운 느낌의 멜로디, 여심을 설레이게 하는 가사 그리고 스누퍼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의 3박자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또

소지섭·신민아, 보도 또 봐도 달콤+로맨틱··· ‘오마이 비너스’ 명장면 5

소지섭·신민아, 보도 또 봐도 달콤+로맨틱··· ‘오마이 비너스’ 명장면 5

‘오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의 취향저격 로맨틱 명장면 톱 5가 공개됐다. KBS 월화드라마 ‘오마이 비너스’ (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 몽작소, 이하 ‘오마비’)는 단 1회 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소지섭과 신민아는 극강 케미 가득한 소신로맨스를 실제 연인처럼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터. 시청자들의 폭풍 클릭을 유발했던 네이버TV CAST 톱조회수 선정 명장면 5가지를 짚어 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