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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심의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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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예산심의기한 D-4···시간 없으니 野 돌아와라”

새누리 “예산심의기한 D-4···시간 없으니 野 돌아와라”

새누리당은 27일 새정치민주연합에 국회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국회 예산안 심의 기한을 4일 앞둔 이날 이학재·김영우 등 새누리당 예결위원들은 누리과정 예산편성 합의 번복의 항의 표시로 상임위 활동 ‘잠정중단’을 멈출 것을 호소했다.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예산심의에 단 일분도 아까운 현 시점에서 야당의 일방적인 파행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성토했다.그는 야당측에서 파행의 이유로 지목한 ‘교문위

예산심의 운명 가를 ‘최후의 7일’ 막 올랐다

예산심의 운명 가를 ‘최후의 7일’ 막 올랐다

내년도 예산안 심의 기한인 이달 30일이 정확히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주말과 밤낮을 잊은 채 예산 심사에 매달리고 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 상당한 양의 예산을 검토·논의할 물리적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여야간 쟁점들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서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24일부터 여야 간사인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과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중심으로 ‘소(小)’소위를 구성해 예산안 증액심사를 비공

예산안 심의기한 D-7···무상복지·증세문제 곳곳 ‘지뢰밭’

예산안 심의기한 D-7···무상복지·증세문제 곳곳 ‘지뢰밭’

내년도 예산안 심사 기한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여야가 적잖은 쟁점을 두고 뚜렷한 입장 차이를 나타내면서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는 지난 주말 감액심사를 완료하고 보류·부대 의견을 조정하기 위해 23일 여야 각 3명씩 총 6명이 ‘소(小)’ 소위를 구성해 심사를 이어갔다.여야는 현재 무상보육과 무상급식, 창조경제 예산, 담뱃세 인상과 법인세 인상 등 증세 문제 등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을 이

정치권 올해 ‘마지막 농사’ 예산심의 돌입

정치권 올해 ‘마지막 농사’ 예산심의 돌입

정치권의 한 해 ‘마지막 농사’인 새해 예산안 심의가 시작된다. 올해는 심의 기간이 빠듯한 데다 자동부의제도까지 마련돼 있어 더욱 결과가 주목된다. 여야는 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정홍원 국무총리와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을 대상으로 예산안 관련 종합정책질의를 갖는다.이와 함께 국회 운영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政爭에 밀린 예산안 심의 올해도 파행

政爭에 밀린 예산안 심의 올해도 파행

예결위 구성부터 또 지각예비심사 단 한곳도 없어공청회마저 생략 가능성새누리 “단독 처리” 시사민주 ”협상이 먼저” 반발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구성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가 여야의 정쟁으로 인한 파행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여야는 지난 21일 예결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이군현 새누리당 의원을, 간사에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과 최재천 민주당 의원은 각각 선임했다. 소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새누리 “장외투쟁 접고 예산 심의 논의하자”

새누리 “장외투쟁 접고 예산 심의 논의하자”

민주당이 12일째 장외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이 내년도 예산 결산 논의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민주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다.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예산 결산을 제때 처리하기 위해 적어도 19일에는 국회가 열려야한다”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명분없는 장외투쟁을 접고 국회로 돌아와 하루속히 8월 결산국회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원내대표는 이어 “8월 결산국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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