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안정화기숙사 퇴소 유학생 격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3월 5일 2주간의 ‘코로나19’ 안정화 기간을 마치고 안정화 기숙사에서 퇴소하는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날 박상철 총장은 지난 2월 18일과 19일 입국해 면학관에서 2주간의 안정화 기간을 무사히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100여명의 유학생들과 만나 안정화 기간을 건강하게 잘 마친 노고를 치하하고 퇴소를 축하했다. 박 총장은 이날 유학생들과 만나 “힘든 2주간의 안정화 기간을 잘 견뎌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며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