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안신애, 우월한 거울 셀카 재조명···뒤태미녀 등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근황 사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클럽에서 열린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안신애는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안신애는 데일리 베스트(5언더파)에 이어 3명과 연장 접전 끝에 정상을 차지했다.이에 안신애의 근황 사진도 재조명 되고 있다

‘미녀 골퍼’ 안신애, 단아한 한복 자태에 은은한 미소···‘매력 폭발’

미녀 골퍼 안신애가 KLPGA 투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안신애의 한복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5월 자신의 SNS에 "Photoshoot in Korean Traditional dres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새하얀 한복을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신애의 연예인 뺨치는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안신애 한복자태에 일부 네티즌들은 "안신애 한복 정말 잘 어울리네" "안신애 흥해라" "안신애 예쁘다" "안신애

‘골프여제’ 안신애, 남다른 패션감각···매혹적 포즈에 ‘눈길’

골프선수가 안신애가 뛰어난 기량으로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안신애의 일상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일상사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화려한 복장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신애의 매끈하고 우월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안신애 패션감각에 네티즌들은 "안신애 정말 패션도 남다르네" "안신애 연예인 뺨친다" "안신애 진짜 예쁜듯" "안신애 흥해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신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