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통신3사 인터넷 속도 전수조사”
최근 KT의 10기가 인터넷 품질 저하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가 KT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등 다른 통신사로도 전수조사를 확대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최근 논란이 된 인터넷 속도 저하와 관련한 실태점검 계획에 대해 “KT에 대해 선착수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